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허청, 상표심사기준 강화...모방출원 땐 등록거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허청은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외국유명상표를 모방출원할 경우 상표등록을
    거절하는 등 상표심사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허청은 상표사용환경이 급변하고 모방상표가 국제적 신뢰도를 해침에 따라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예규를 마련,오는 3월부터 시행키로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허청은 제3자가 생존한 사람은 물론 유명한 고인의 성명을 무단으로 사용
    해 상표출원할 경우 성명을 관리하는 사람이 없거나 관리할 가능성이 없을 경
    우에만 상표을 등록시키기로 했다.

    이미 등록된 상표를 모양은 같지만 색채의 배열과 조화를 달리해 출원한 경
    우 확연한 차별성이 인정될때만 등록해주기로 했다.

    또 제품의 산지를 암시해 품질의 우수성을 내세우려는 지명에 대한 상표,소
    비자에게 식별력을 가지지 못한 상표 등에 대해서는 등록을 억제키로 했다.

    < 정종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9일자).

    ADVERTISEMENT

    1. 1

      10000원 짜리 '592장' 장판 밑에 숨겨놨다가…'낭패' [강진규의 BOK워치]

      대전에 사는 오모씨는 지난해 장판에 현금을 보관했다가 낭패를 봤다. 만원권 약 592장을 넣어뒀는데 장판에 눌리면서 화폐가 손상됐기 때문이다. 다행히 한국은행에 찾아가 교환을 받는 데 성공했지만 아찔했다.김모씨(충북...

    2. 2

      여경협,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받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을 받는다.2026년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은 여성기업 발전·육성에 기여한 유공인사 발굴을 위해 337만 여성...

    3. 3

      대규모 '희망퇴직' 줄잇는 은행들, 재채용마저 줄었다

      최근 대규모 희망퇴직이 줄잇는 은행권에서 재채용 규모마저 거듭 줄어드는 것을 나타났다. 비대면 거래 확산에 따른 점포 축소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도입 등으로 필요 인력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억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