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 인사들로만 구성된 서울 예장로터리클럽이 28일 오전
서울 타워호텔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종덕 예술의전당 사장이 초대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