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내년 '문화유산의 해'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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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97년을 "문화유산의 해"로 지정, 민족문화 유산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와 우리 문화유산 사랑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유네스코에 의해 석굴암 팔만대장경 종묘 등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고 민족문화유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열의가
크게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문체부는 올해안에 민간 문화재관련 단체들과 공동으로 97 문화유산의
해에 관한 구체적 사업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9일자).
역사적 재평가와 우리 문화유산 사랑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유네스코에 의해 석굴암 팔만대장경 종묘 등이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고 민족문화유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열의가
크게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문체부는 올해안에 민간 문화재관련 단체들과 공동으로 97 문화유산의
해에 관한 구체적 사업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