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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1월 폐타이어 재생공장 착공 예정..시화공단내 3천500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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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의 증가에 따라 연간 1천7백여만개나 발생하고 있는 폐타이어를
    재생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재생처리시설이 올 11월 착공된다.

    환경부는 1일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내 3천5백평 부지에 연간 처리규모
    1만5천t의 폐타이어 재생공장을 금년 11월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현재 폐타이어를 군부대에서 활용하고 있으나 폐타이어 재고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폐타이어 재생처리 시설을 계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폐타이어 재활용량 9백47만7천개중 토목공사용이 전체의
    74.7%인 7백8만개로 가장 많았고 <>고무재생 밧줄 등 재생원료용 1백26만개
    (13.3%) <>수출 53만개(5.6%) <>건류소각 열이용 38만개(4.0%) 순이었다.

    환경부는 지난해 시설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사업비 68억여원을 투입,
    폐타이어 재생공장을 오는 97년까지 완공해 재생고무 등 재생원료로의
    재이용률을 2배이상 끌어 올리기로 했다.

    환경부는 이 재생공장이 완성되면 연간 폐타이어 1백13만6천여개가 매트
    방음시설 도로포장 등의 원료로 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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