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동정] 정몽구(현대그룹회장)/정인영(한라그룹회장) 입력1996.03.02 00:00 수정1996.03.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몽구 현대그룹회장은 회장 취임이후 처음으로 동남아 미국지역의 계열사공장과 법인 지사를 방문하기 위해 10일간의 일정으로 3일 출국한다. <>정인영한라그룹회장은 4일 오전7시30분 대치동사옥 대회의실에서 사장단 정례회의를 주재한다. 오전11시에는 원주 한라전문대학 입학식에 참석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클릭' 이재명, 본전도 못 찾고…'주52시간 예외 반대'로 유턴하나 [정치 인사이드] '주 52시간 근무 예외 적용'을 전향적으로 검토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반발에 부딪히며 '사면초가'에 처하게 됐다. 당내 반발은 물론 여당의 '국민 기만극'이... 2 [포토] 위풍당당 팀코리아…하얼빈서金사냥 7일 중국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겨울의 꿈, 아시아의 사랑’을 슬로건으로내건이번대회는오는 14일까지이어진다... 3 "스파이 막기 위한 살신성인"…일본도 살인 옹호한 父, 재판행 지난해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 주민을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가운데 같은 날 그의 아버지는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서부지검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백모씨를 불구속기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