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개발, 경주 보문단지내 콘도미니엄 등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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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계열사인 한국국토개발은 2일 경주관광개발공사에서 운영중인 경주
보문단지내 콘도미니엄과 콘도부지 7,800여평을 328억2,000만원에 인수했다
고 밝혔다.
경주보문 콘도는 대지 6,995평에 지하1층 지상8층 규모로 31평형 191실,
62평형 2실등 모두 193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콘도 대부분이 미분양상태여서 영업권이 넘어오는 16일 이후 분양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7,878평 규모의 콘도부지에는 오는 99년까지 제2의 콘도를건립키
로 하고 구체적인 건립계획을 검토중이다.
한편 경주관광공사는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방침에 따라 지난해 운영중인
콘도와 호텔,골프장부지등을 매각하려 했으나 유찰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일자).
보문단지내 콘도미니엄과 콘도부지 7,800여평을 328억2,000만원에 인수했다
고 밝혔다.
경주보문 콘도는 대지 6,995평에 지하1층 지상8층 규모로 31평형 191실,
62평형 2실등 모두 193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콘도 대부분이 미분양상태여서 영업권이 넘어오는 16일 이후 분양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7,878평 규모의 콘도부지에는 오는 99년까지 제2의 콘도를건립키
로 하고 구체적인 건립계획을 검토중이다.
한편 경주관광공사는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방침에 따라 지난해 운영중인
콘도와 호텔,골프장부지등을 매각하려 했으나 유찰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