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김수자, 개인전 .. 6일부터 금호갤러리 입력1996.03.04 00:00 수정1996.03.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수자 전이 6~18일 서울 관훈동 금호갤러리 (720-5886)에서 열린다. 이화여대 서양화과와 동대학원을 나온 김씨 (원광대 교수)의 여섯번째 개인전. 출품작은 "소유 그리고 비밀" "밤배" "어디로 갈꺼나" 등의 부제가붙은 "일기" 연작. "바느질과 페인팅의 언어화를 꾀한 작품들"이라는 것이 미술평론가 박영택씨의 평.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완전 도둑놈들이네"…직원 폰 사는데 4억5000만원 쓴 체육회 [혈세 누수 탐지기⑫] "완전 도둑놈들 소굴이네"최근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체육계가 국회에서 등장하자 누리꾼들이 격앙된 반응을 내놨습니다. 우리의 세금이 어떻게 저렇게 쓰일 수 있냐는 지적입니다. 국가의 체육 분야 예산은 연간 총 1조600... 2 전에 살던 젊은 부부가 떠나던 날 [고두현의 아침 시편] 도배를 하다가 문신 도배를 한다방 보러 와서 잠깐 마주쳤던, 전... 3 "10월부턴 따뜻하게 입으세요" 주말, 비내린 후 기온 '뚝' 완연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군의날인 내달 1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이 내다봤다. 26일 기상청에 금요일인 27일과 토요일인 28일에 북한 부근의 차가운 고기압과 북동기류에 의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