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관리공단, 제19회 기능장시험 최종합격 284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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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 4일 제19회 기능장시험 최종합격자 2백84명을
발표했다.
기능계 최고자격증을 부여하는 이번 시험에서 최고득점의 영광은
기계분야 보일러기능장에 응시한 대구열관리학원 강사 손순돌씨(36)가
차지했으며 최고령합격자는 기계가공기능장에 합격한 군무원 강창호씨
(49), 최연소합격자는 전기공사기능장에 응시한 인천기능대학교의
이완주씨(24)가 각각 차지했다.
기계가공기능장 등 모두 19종목이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모두 4백83명이
응시했다.
< 조일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5일자).
발표했다.
기능계 최고자격증을 부여하는 이번 시험에서 최고득점의 영광은
기계분야 보일러기능장에 응시한 대구열관리학원 강사 손순돌씨(36)가
차지했으며 최고령합격자는 기계가공기능장에 합격한 군무원 강창호씨
(49), 최연소합격자는 전기공사기능장에 응시한 인천기능대학교의
이완주씨(24)가 각각 차지했다.
기계가공기능장 등 모두 19종목이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모두 4백83명이
응시했다.
< 조일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