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서울국제에어쇼 계획안 국무회의서 의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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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회 서울국제항공우주 심포지엄겸 에어쇼 (약칭 ''96서울국제에어쇼)계
획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국방부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이 에어쇼는 오는 10월 21~27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비행장에서 세
계 20여개국 2백여개의 항공기제조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특히 행사기간중에는 한국 공군의 전폭기 A-37기로 이뤄진 에어쇼팀인 "
블랙 이글"과 함께 미국 러시아 프랑스의 민간 곡예비행팀이 환상적인 플라
잉쇼를 선보이게 된다.
<심상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6일자).
획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국방부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이 에어쇼는 오는 10월 21~27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비행장에서 세
계 20여개국 2백여개의 항공기제조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특히 행사기간중에는 한국 공군의 전폭기 A-37기로 이뤄진 에어쇼팀인 "
블랙 이글"과 함께 미국 러시아 프랑스의 민간 곡예비행팀이 환상적인 플라
잉쇼를 선보이게 된다.
<심상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