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정식 출범했다.
최종규 총감독, 유재학 감독 체제로 우지원 김훈 석주일 등 연세대
선수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대우증권 농구단은 다음달 제주에서 열리는
96 코리언리그 실업연맹전에서 첫선을 보이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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