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종금, 삼지빌딩 대지/건물 지분 50% 200억 매입 입력1996.03.06 00:00 수정1996.03.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세아종합금융은 그동안 강남지역이 세들어 있는 강남구 삼성동 삼지빌딩의 대지와 건물지분 50%를 2백억원에 매입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율 하락땐 손실 보장할건가"…기술 갖춘 중기, 단가인하 거부 고환율로 인한 해외 고객사의 단가 인하 요청을 거부하는 중소기업이 있다. 독보적 기술력으로 수출선을 다변화할 수 있어 특정 거래처의 단가 인하 압박에도 꿈쩍하지 않는 것이다.기초화장품인 ‘선인장 세럼&rs... 2 중기 연체율 치솟자…대출 조이는 은행들 고환율로 중소기업의 재무 상태가 악화하자 은행도 비상이 걸렸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납품단가 인하 압박을 견디지 못해 은행에서 빌려간 빚조차 갚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속출하고 있어서다. 일부 은행은 고환율로 인한 피해... 3 도요타·폭스바겐 주춤하자…판매 격차 좁힌 현대차·기아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판매 시장의 톱3는 변함없었지만 1~3위 간 판매량 차이는 줄어들었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크게 감소한 데 비해 현대자동차·기아는 선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