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종합금융은 그동안 강남지역이 세들어 있는 강남구 삼성동 삼지빌딩
의 대지와 건물지분 50%를 2백억원에 매입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