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개발 보유 신세계투금주식 전량 매수 ..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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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계열사인 해운대개발이 보유중인 신세계투금주식 17만6천6
백36주 전량을 52억여원에 장외에서 매수했다고 6일 증권거래소에 신고했다.
이에따라 신세계투금의 대주주인 신세계백화점의 지분율은 13.93%에서 19.82
%로 높아졌다.
또 삼성그룹 이건희회장은 보유중인 삼성전관주식 6만5천3백58주중 3만주를
장외에서 삼성전자에 매각,지분율을 0.29%에서 0.16%로 낮췄다고 신고했다.
<고기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7일자).
백36주 전량을 52억여원에 장외에서 매수했다고 6일 증권거래소에 신고했다.
이에따라 신세계투금의 대주주인 신세계백화점의 지분율은 13.93%에서 19.82
%로 높아졌다.
또 삼성그룹 이건희회장은 보유중인 삼성전관주식 6만5천3백58주중 3만주를
장외에서 삼성전자에 매각,지분율을 0.29%에서 0.16%로 낮췄다고 신고했다.
<고기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