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그룹계열 삼미기업이 상호를 NK텔레콤으로 변경한다.

삼미기업은 오는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를 현재의 삼미기업에서
NK텔레콤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 조성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