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금속, 일진소재산업으로 상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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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회로기판용 전해동박전문업체인 덕산금속(대표 최규복)이 일진소재산
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덕산금속은 최근 상호를 일진소재산업으로 바꾸고 이를 계기로 매출확대
에 박차를 가하기로했다.
일진그룹내의 상호통일을 통한 임직원들의 일체감고취를 위해 회사명을
바꾸게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해동박은 전기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회로기판에 부착되는 부품으로 고
도의 도금기술과 정밀표면처리기술이 적용되는 핵심기초소재이다.
세계 전해동박 생산5위인 이 회사는 지난86년 서울대생산기술연구소와 전
해동박을 공동개발한 이래 해마다 고속성장을 기록,지난해 5백50억원을 매
출액을 올린데이어 올해엔 7백억원을 기대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8일자).
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덕산금속은 최근 상호를 일진소재산업으로 바꾸고 이를 계기로 매출확대
에 박차를 가하기로했다.
일진그룹내의 상호통일을 통한 임직원들의 일체감고취를 위해 회사명을
바꾸게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해동박은 전기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회로기판에 부착되는 부품으로 고
도의 도금기술과 정밀표면처리기술이 적용되는 핵심기초소재이다.
세계 전해동박 생산5위인 이 회사는 지난86년 서울대생산기술연구소와 전
해동박을 공동개발한 이래 해마다 고속성장을 기록,지난해 5백50억원을 매
출액을 올린데이어 올해엔 7백억원을 기대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