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는 내년 창업5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심벌마크를 정했다.

8일 크라운제과는 왕관을 단순화시킨 심벌과 크라운의 영문 로고를 합친
모양의 새 심벌마크를 확정, 새로 나오는 모든 제품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 김광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