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신] '연세대 동문 목회자회', 창립총회 가져 입력1996.03.10 00:00 수정1996.03.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세대 출신 목회자 모임인 "연세대 동문 목회자회"가 18일 오후3시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창립총회를 갖는다. 회원은 연세대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 정규과정 및 목회장연구과정 출신 목회장. 이날 총회에서는 김찬국 상지대 총장이 설교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대설특보 모두 해제…위기경보 '경계'→'관심' 하향 설날인 29일 전국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됐으며 이에 따라 위기 경보 수준도 '관심'으로 하향됐다.행정안전부는 이날 낮 12시부로 전국의 대설 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 2 짜릿함과 설렘을 찾는 이들을 위한 삶의 통찰 [서평] 두 유형의 사람들은 이 책 읽기를 감히 추천한다. 일상이 쳇바퀴로 느껴지는 사람, 날마다 강렬한 자극과 신선함을 찾는 사람.일본 도쿄대 교양학부 교수인 고쿠분 고이치로는 인간이 느끼는 한가함과 지루함의 실체를 파헤친... 3 설 눈폭탄에 고속도로 최대 정체…서울→부산 7시간40분 설날인 29일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전국에서 차량 639만대가 이동하면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을 전망이다.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쌓인 데다 기온마저 떨어져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