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8,000t급 예부선 취항 .. 내항업계 최대 입력1996.03.10 00:00 수정1996.03.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방은 8천t급 예부선을 건조,최근 취항식을 가졌다고 10일 발표했다. 길이 85m,너비 27m의 부선 "동방 8001"호와 엔진출력 4천8백마력의 예선 "동방프론티어"호로 구성된 이 예부선은 국내 내항업계 최대 규모라고 동방은 설명했다. 이 예부선의 건조에는 모두 70억원이 투입됐다. < 권영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무, 韓시장 본격 공략…키워드 광고·K셀러까지 모집 중국 대형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체 테무가 한국 시장에서 키워드 광고 도입과 국내 셀러(판매자) 모집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e커머스 시장을 두고 알리익스프레스와 각축전을 벌여온 테무가 새로운 마케팅 ... 2 [포토] 설 연휴 공항 편의점 매출 3배 급증 최장 9일간의 설 연휴로 공항에 입점한 편의점 매출도 크게 늘었다. CU는 25~28일 나흘간 인천공항 매출이 지난해 설 연휴보다 239% 증가했다고 밝혔다. CU 제공 3 배, 작년 가격 상승률 1위 과일…전기밥솥 값은 10% 이상 하락 작년 한 해를 통틀어 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10개 품목 가운데 9개가 과일과 채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물가 조사 품목 458개 중 전년 대비 물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