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자외선경화방식 무광택부엌가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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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회장 박유재)가 자외선경화방식의 무광택부엌가구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총길이 1백20m의 전자동 컴퓨터생산라인을 통해 자외선경
화방식을 이용한 무광택 부엌가구를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가구는 유럽풍의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와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의 파스텔톤과 강렬한 원색제품이
있다.
특히 일반 부엌가구와는 달리 질감이 실크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연기
그을음 산과 염기에 강한 특성을 갖고 있다.
이 가구는 자동화라인에서 생산되어 기존의 무광택제품보다 30~40%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1일자).
이 회사는 총길이 1백20m의 전자동 컴퓨터생산라인을 통해 자외선경
화방식을 이용한 무광택 부엌가구를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가구는 유럽풍의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와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의 파스텔톤과 강렬한 원색제품이
있다.
특히 일반 부엌가구와는 달리 질감이 실크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연기
그을음 산과 염기에 강한 특성을 갖고 있다.
이 가구는 자동화라인에서 생산되어 기존의 무광택제품보다 30~40%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