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증권투자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증권면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독자들이 읽기 쉽도록 지면을 가로쓰기체제로 바꾸고 투자포인트를 정확히
지적해 주는 "한경 Analyst 진단"을 비롯 해외증시분석 장외시장 등 새로운
기획물들을 신설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