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평형 1천105가구 미달 .. 서울1차 동시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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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주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1차 서울지역 동시분양 민영주택
청약결과 29개평형 1천1백5가구가 미달됐다.
11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55개평형 1천5백55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
1군에는 9백24명이 신청, 29개평형 1천1백5가구가 미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공급물량중 2가구가 공급된 삼성동 서광아파트 33평형은 65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미달된 민영주택은 인천 경기도거주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국민주택은 60회이상 청약저축을 납입한 서울거주 3년이상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12일 청약을 받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2일자).
청약결과 29개평형 1천1백5가구가 미달됐다.
11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55개평형 1천5백55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
1군에는 9백24명이 신청, 29개평형 1천1백5가구가 미달된 것으로
집계됐다.
공급물량중 2가구가 공급된 삼성동 서광아파트 33평형은 65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미달된 민영주택은 인천 경기도거주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국민주택은 60회이상 청약저축을 납입한 서울거주 3년이상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12일 청약을 받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