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업 다이제스트] 핀란드 노키아 카펠리 ; 일 미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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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통신업체인 노키아의 케이블TV 자회사인 노키아 카펠리는 체코와
태국에서 3억마르크(미화 6,520만달러)상당의 통신케이블공사를 수주.
회사측은 태국 TAC사로부터는 3,000km의 광케이블을 오는 10월까지 가설
하기로 하는 9,000만마르크(미화 1,950만달러)규모의 공사를, 체코의
SPT사로부터 2억마르크(미화 4,340만달러)규모의 동케이블가설공사를
올해중으로 마치키로 각각 계약했다고 설명.
<>일 미쓰이상사는 10%인 필리핀의 폴리머 수입관세로는 필리핀내
유화프로젝트가 채산성이 없다고 보고 바타안주에 34억페소(미화 1억
2,978만달러)를 투자해 연간 12만t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려던 계획을
철회.
미쓰이 관계자는 대신 플라스틱제품등을 생산할 계획인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3일자).
태국에서 3억마르크(미화 6,520만달러)상당의 통신케이블공사를 수주.
회사측은 태국 TAC사로부터는 3,000km의 광케이블을 오는 10월까지 가설
하기로 하는 9,000만마르크(미화 1,950만달러)규모의 공사를, 체코의
SPT사로부터 2억마르크(미화 4,340만달러)규모의 동케이블가설공사를
올해중으로 마치키로 각각 계약했다고 설명.
<>일 미쓰이상사는 10%인 필리핀의 폴리머 수입관세로는 필리핀내
유화프로젝트가 채산성이 없다고 보고 바타안주에 34억페소(미화 1억
2,978만달러)를 투자해 연간 12만t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려던 계획을
철회.
미쓰이 관계자는 대신 플라스틱제품등을 생산할 계획인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설명.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