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사용한도 업체별 자율화방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 하반기부터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사용한도가 대폭 늘어난다.

    12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현재 50만원으로 제한돼 있는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 한도를 하반기부터 업체별로 자율화할 방침이다.

    재경원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70만원이던 현금서비스 한도를 50만원으로
    축소 조정했는데 최근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한도를 정부가 제한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행정쇄신위원회의 지적에 따라 이를 업체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재경원은 그러나 카드사별로 자사 총취급고의 40-50%이내에서 현금서비스
    를 제공,총이용한도는 제한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비씨카드 외환카드 다이너스클럽 코리아 등 현재 현금서비스 사
    용률이 50%를 밑도는 업체는 우선 7월부터 현금서비스 한도를 70만원까지
    늘리고 단계적으로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현재 현금서비스 비중이 50%가 넘는 장은카드 삼성카드 엘지카드
    국민카드등은 당분간 50만원선을 유지하되 하반기중 서비스한도를 70만원
    까지 늘려나가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3일자).

    ADVERTISEMENT

    1. 1

      금 4,500달러,은 77달러로…'워시충격'에 2일째 폭락

      금과 은은 지난 금요일의 폭락에 이어 2일에도 매도세를 이어갔다. 달러강세와 차익실현 매물에 주요 선물 거래소인 미국 CME 그룹의 증거금 인상이 랠리 모멘텀을 약화시키며 귀금속 가격 상승세가 꺽였다. 2일...

    2. 2

      "2만5000원에 '130개' 샀다"…인증샷 쏟아진 '이벤트' 정체 [트렌드+]

      최근 이마트가 진행 중인 '고래잇 페스타' 중 하나인 과자 무한 골라 담기 행사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만5000원만 내면 지정된 박스에 과자를 담을 수 있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방식인데...

    3. 3

      [포토] 삼성전자, 伊 밀라노서 동계올림픽 옥외 광고

      오는 6일 개막하는 밀라노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 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라는 올림픽 메시지를 이달 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