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키로 했다.
LG미디어는 국내 중소 멀티미디어 타이틀 제작활성화를 위해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업체를 발굴,제작비 장비 인력등을 지원해 교육용및 게임용타이틀
을 개발키로 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1차적으로 5억원의 예산을 책정,오는 4월20일까지 10개의 중소
타이틀업체를 모집해 각각 5천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5일자).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