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소형 휴대전화 곧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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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는 13일 올해 중반에 "이동통신 글로벌 시스템(GSM)" 표준에 맞는
손에 쥘만한 크기의 휴대용 무선전화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유럽시장이 첫
판매대상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모델명 TCP-6000의 이 무선전화는 1백25입방cm 크기로 두께 17mm, 무게
1백35g이라고 도시바는 밝혔다.
이 전화가 나오면 집적안테나를 갖춘 첫 GSM전화가 된다.
도시바는 TCP-6000을 독일의 하게눅 텔레콤 GMBH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5일자).
손에 쥘만한 크기의 휴대용 무선전화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유럽시장이 첫
판매대상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모델명 TCP-6000의 이 무선전화는 1백25입방cm 크기로 두께 17mm, 무게
1백35g이라고 도시바는 밝혔다.
이 전화가 나오면 집적안테나를 갖춘 첫 GSM전화가 된다.
도시바는 TCP-6000을 독일의 하게눅 텔레콤 GMBH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