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금속사, 브라질 프로젝트 참여 입력1996.03.14 00:00 수정1996.03.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 알루미늄생산업체인 일본경금속사는 일본정부와 함께 브라질의 알루미늄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이라고 14일 발표. 이를 위해 일본경금속은 미쓰이알루미늄 미쓰이상사 이토추와 함께 자본금 1,250만달러규모의 합작사를 설립할 예정. 또 일본정부는 일본수출입은행을 통해 2억달러를 브라질알루미늄프로젝트에 투자할 것이라고 일본경금속관계자가 전언.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벅스' 어쩌나…"직원 보너스도 반토막 났다" 술렁 스타벅스가 실적 부진에 허덕이는 가운데, 직원들의 보너스도 절반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를 인용해 스타벅스가 지난 9월 29일 마감된 회계연도에 예상보다 ... 2 [속보]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로 그리어 지명 트럼프, 美무역대표부 대표로 그리어 지명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환상적인 영상 올려줘"…17세 트럼프 손녀 유튜브 '인기 폭발' [영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17)가 연일 화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책임자(CEO) 등 트럼프의 핵심 측근과 어울리며 정치적인 행보를 보여서다. 머스크를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