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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팔고] 총회꾼과 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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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총 시즌이다.

    시즌마다 내걸리는 구호는 증권민주주의라는 말이다.

    지금은 색깔도 바랬지만 "지분, 곧 표결"의 정신은 잊어서는 안된다.

    소액주주와 대주주의 이해가 부딪히는 곳에 총회꾼들이 서는 연단이
    마련된다.

    시즌이 오면 그들은 돌아온다.

    지난 80년엔 삼청교육대 신세를 지기도 했던 왕년의 그들이다.

    필요악같은 존재, 정치를 그렇게 부른다.

    정치가를 필요악의 범주에 넣는다면 총회꾼들도 비슷한 범주에 든다.

    시대에 따라 세태도 변한다.

    요즘은 소액주주의 편에 서는 총회꾼들을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그것이 유감이라면 유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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