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국, 대만 불침공 확약설 부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은 16일 필요할 경우 무력으로 대만을 점령한다는 방침이 변하지
    않았다면서 대만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관리들의 말을 부인했다.

    국영 라디오방송은 심국방 외교부 대변인이 "그같은 보도는 근거없는 것"
    이며 "대만동포들을 직접 겨냥하지는 않더라도 무력사용 포기를 결코 약속
    하지는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보도했다.

    심대변인은 "평화통일"과 "1국 2체제"라는 대만에 대한 기본정책이 변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대만에서 독립 움직임이 일거나 외국세력이 침입한다면
    중국은 주권과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7일자).

    ADVERTISEMENT

    1. 1

      '음란물 대량 노출' 中 동영상 플랫폼 콰이서우 벌금 252억원

      지난해 말 음란 콘텐츠가 대거 노출된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콰이서우(快手)'에 대해 중국 관계 당국이 벌금 1억1910만 위안(한화 약 252억원)을 부과했다.6일 베이징시 인터넷정보판공실은 "조...

    2. 2

      "저탄고지 식단이 조현병 치료"…美 보건장관 주장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저탄고지(저탄수화물·고지방식)'로 통하는 키토제닉 식단이 조현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

    3. 3

      조현 "루비오 '분위기 안 좋다' 언질…USTR, 비관세장벽 진전 입장 촉구"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났을 때 관세협상과 관련해 미국 정부 내 부정적인 기류를 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조 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 간담회에서 지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