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리스는 18일 임시주총및 이사회를 열어 임기만료된 김구웅
수석부사장 후임에 이시조전산업은행부장을 선임했다.

김전부사장은 산업렌탈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