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초청 나무심기 행사 .. 유한킴벌리, 31일 포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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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대표 문국현)는 신혼부부 2백쌍, 신입사원 1백명등 5백명을
초청, 오는 31일 경기도포천 국유림에서 "제13회 신혼부부초청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유한킴벌리는 임업협동조합중앙회와 공동으로 지난 85년부터 이행사를
열어왔으며 올해로 참가자가 1만명이 넘어설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87년 귀국한 김만철씨(56)의 맏딸 광옥씨(26)가
남편 신학길씨(32)와 함께 참여,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나무를 심은뒤 신혼부부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찰을 나무심기
기념판에 부착하게 된다.
교통편 식사 나무 기념품등은 회사측에서 무료제공한다.
참가신청(588)9134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9일자).
초청, 오는 31일 경기도포천 국유림에서 "제13회 신혼부부초청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유한킴벌리는 임업협동조합중앙회와 공동으로 지난 85년부터 이행사를
열어왔으며 올해로 참가자가 1만명이 넘어설 전망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87년 귀국한 김만철씨(56)의 맏딸 광옥씨(26)가
남편 신학길씨(32)와 함께 참여,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나무를 심은뒤 신혼부부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찰을 나무심기
기념판에 부착하게 된다.
교통편 식사 나무 기념품등은 회사측에서 무료제공한다.
참가신청(588)9134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