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재보험 (사장 홍문신)은 19일 저녁 서울 호텔롯데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창립 33주년 기념리셉션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수휴 보험감독원장
이석룡 손해보험협회장
이강환 생명보험협회장 등 보험업계 및 금융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