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순위자 대상 민영1차 동시분양 대부분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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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주 3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서울지역 민영주택 1차동시분양
청약결과 72가구가 신청,23개평형 9백79가구가 미달됐다.
20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모두 24개평형 1천51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
청약에 72명이 신청,공릉동 건영아파트 43평형을 제외한 전평형이 미달
됐다.
또 11개평형 4백79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에는 24명이 신청,번동 동문
아파트 23평형을 제외한 10개평형이 미달됐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가구에 대해 민영주택은 인천.경기거주 3순위
자를 대상으로,국민주택은 인천.경기거주 1년이상 무주택세대주를 대상
으로 21일 마지막날 청약을 받는다. < 김남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1일자).
청약결과 72가구가 신청,23개평형 9백79가구가 미달됐다.
20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모두 24개평형 1천51가구가 공급된 민영주택
청약에 72명이 신청,공릉동 건영아파트 43평형을 제외한 전평형이 미달
됐다.
또 11개평형 4백79가구가 공급된 국민주택에는 24명이 신청,번동 동문
아파트 23평형을 제외한 10개평형이 미달됐다.
주택은행은 이날 미달된 가구에 대해 민영주택은 인천.경기거주 3순위
자를 대상으로,국민주택은 인천.경기거주 1년이상 무주택세대주를 대상
으로 21일 마지막날 청약을 받는다. < 김남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