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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사랑방] 안전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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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자리 풍속도도 많이 변했다.

    "술권하는 사회"라는 말은 옛말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개인이 원하는대로 양껏 마시는 분위기다.

    그래서 술권하는 사람은 눈총을 사기 마련이다.

    그래도 사람들은 가끔 술이 오르면 상대에게 술잔을 건네보기도 한다.

    하지만 간단하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차를 가지고 와서"라는 한마디면 된다.

    이 말을 듣고 술을 강권할 사람은 없다.

    주식투자에도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강세장에서는 모두 술권하는 사람이 된다.

    술잔이 서너번 돌면 술에 취하기 마련이고 강세장이 연일 계속되면 무리한
    투자가 있기 마련이다.

    술자리에서는 "차를 가져와서"라는 안전장치가 있지만 주식투자의
    안전장치는 무엇인지 생각해 볼 일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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