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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대권후보는 개혁의지 있어야 .. 김대통령 매경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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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대통령은 "차기대통령은 높은 도덕성과 개혁의지가 있어야하고 민족통
    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그리고 통일과정을 관리할수 있는 강력한 리더쉽을 갖
    추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지난 19일 매일경제와 가진 창간인터뷰에서 차기대권후보와
    관련,"21세기초 우리나라를 세계중심에 우뚝서는 일류국가를 만들어야하는
    역사적 소명을 완수할 능력과 통일된 조국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수
    있는 역량을 가진 지도자라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4월총선에서 여당의 안정의석확보가능성에 대해 "정치의 안
    정없이는 경제의 안정도,사회의 안정도 있을수 없다"면서 "국가 민족의 장래
    를 위하여 지금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현명한 국민들이 잘 알고 있
    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여야대표자회담에 대해 "적절한 기회가 오면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하고 총선이후의 정계개편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을 믿는
    다"는 말로 대신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각종 규제를 선진국수준으로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의
    추진체계와 추진방식을 다시 점검,보완할 것은 보완하여 임기내에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완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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