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은 22일 오전 임협중앙회를 방문, 이윤종
회장에게 올해 산림자원 조성기금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문사장은 이날 추가로 2억5,000만원을 조성해 모두 3억5,000만원의
산림자원 조성기금을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