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토탈, 동양그룹 계열사 최초로 올 임금협상 타결 입력1996.03.22 00:00 수정1996.03.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그룹 계열사인 동양토탈(대표 이영서)은 22일 그룹 계열사중 최초로 올 임금 인상 협상을 타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이번 임금협상에서 노사는 기본금 기준 5.8%인상과 자녀수당의 20%인상등 각종 수당및 복리후생 개선에 합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가을이 왔어요 절기상 추분인 22일 경기도 남양주한강공원 삼패지구를 찾은 시민들이 황화코스모스길을 지나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최혁 기자 2 '간호사에 막말' 의협 부회장 "전공의들은 더 기분 나쁠 것" 간호사를 향해 '그만 나대라'는 막말로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박용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발언이 정당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지난 21일 자... 3 [포토] 가을 나들이 '2024 평창백일홍축제장' 찾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