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철도청 차장에 민척기씨 발령 입력1996.03.24 00:00 수정1996.03.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23일 공석중인 철도청차장(1급)에 민척기재무관리국장을 승진 발령했다. 올해 57세인 신임 민차장은 충남 부여출신으로 건국대와 중앙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교통부서기로 관계에 입문, 지난63년부터 철도청에서 기획관리관실 경제협력담당 총무과장 경리국장 출자사업관 부산지방철도청장등을 지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지지 시위에 민주당도 당황…2030이 보수가 된 6가지 이유 [신현보의 딥데이터] 2030세대의 표심이 다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전후로 한남동 관저 일대에 이어 서부지법, 이제는 헌법재판소까지 2030세대 청년층이 대거 몰리면서다.일각에서는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및 유튜브... 2 여야, 에어부산 화재에 "원인 규명·대책 마련" 한목소리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와 관련해 여야가 한목소리로 철저한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정부와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 조사와 사고 수습... 3 민주 "정부, 추경 편성으로 지역경제 살려내야"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정부에 민생 대책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촉구했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픈런이 일어나고 한때 플랫폼이 마비되는 등 설 명절을 맞아 민주당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