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아주대병원 정신과, 공황장애 등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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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정신과는 공황장애로 인한 불안및 임소공포증등의 증세를
나타내는 환자들을 위한 "공황장애 인지-행동 치료 프로그램"을 개설,
매주 목요일 오후 6~8시에 진료한다.
이 프로그램은 약물치료와 함께 질환의 본질을 환자에게 충분히 이해시켜
스스로 공황장애를 극복하고 재발을 예방하는 방법을 습득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황장애는 타인의 관심을 받지 않고 불안을 느낄 상황이 아닌데도 호흡이
곤란하고 가슴이 뛰는등의 증세를 나타내는 질환이다.
(0331) 219-5368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4일자).
나타내는 환자들을 위한 "공황장애 인지-행동 치료 프로그램"을 개설,
매주 목요일 오후 6~8시에 진료한다.
이 프로그램은 약물치료와 함께 질환의 본질을 환자에게 충분히 이해시켜
스스로 공황장애를 극복하고 재발을 예방하는 방법을 습득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황장애는 타인의 관심을 받지 않고 불안을 느낄 상황이 아닌데도 호흡이
곤란하고 가슴이 뛰는등의 증세를 나타내는 질환이다.
(0331) 219-5368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