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단신] 엑스포과학공원, '하쿠타케 혜성 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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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과학공원은 오는 26일 한빛탑광장에서 "햐쿠타케 혜성축제"을
연다.
엑스포과학공원은 금세기 최대의 우주쇼로 기대되는 햐쿠타케 혜성관측을
할수 있는 기회를 일반인들에게 제공하기위해 천문대의 협조를 얻어
1.8m망원경 등 천체망원경 30대를 한빛탑광장주변에 배치했다.
이날 축제에서는 금성 등 각종별자리탐색, 모형로켓발사, 천체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이벤트도 곁들인다.
또 이날 5시부터 11시까지 시민과 학생들에게 공원을 무료개방한다.
한편 엑스포과학공원은 내달5일부터 6월8일까지 9주동안 국민학생을
대상으로 한 봄학기엑스포과학아카데미를 마련한다.
접수마감 4월13일.
문의 (042) 866-6494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4일자).
연다.
엑스포과학공원은 금세기 최대의 우주쇼로 기대되는 햐쿠타케 혜성관측을
할수 있는 기회를 일반인들에게 제공하기위해 천문대의 협조를 얻어
1.8m망원경 등 천체망원경 30대를 한빛탑광장주변에 배치했다.
이날 축제에서는 금성 등 각종별자리탐색, 모형로켓발사, 천체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이벤트도 곁들인다.
또 이날 5시부터 11시까지 시민과 학생들에게 공원을 무료개방한다.
한편 엑스포과학공원은 내달5일부터 6월8일까지 9주동안 국민학생을
대상으로 한 봄학기엑스포과학아카데미를 마련한다.
접수마감 4월13일.
문의 (042) 866-6494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