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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토개발, 한화국토개발로 개명 .. 사업영역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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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그룹의 계열사인 한국국토개발이 상호를 한화국토개발로 바꾸고
    전원주문주택사업에도 진출하는등 사업영역다각화를 적극 추진한다.

    한국국토개발은 25일부터 상호를 한화국토개발로,설악 용인 양평등
    복합레저시설이 갖춰진 프라자패밀리타운은 한화리조트로,단일사업장으로
    운영돼온 프라자리조텔은 한화콘도로 각각 변경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와함께 한화국토개발은 최근 서천관광개발을 인수,내년 분양예정으로
    춘천한화리조트공사를 추진중인 것을 비롯 경주보문콘도를 인수했으며
    제주한화리조트 조성공사가 올해안으로 이뤄짐에 따라 전국적으로 12개의
    체인망을 운영하는 종합리조트사로 탈바꿈한다.

    춘천한화리조트와 제주한화리조트는 각각 1,600억원,1,000억원이투자돼
    스키장 골프장 연수시설 숙박시설이 갖춰진 복합레저타운으로 조성된다.

    또 기존 설악한화리조트단지내 10만평에 2,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종합온천레저파크를 내년 5월 개장예정으로 이달말 공사에 들어간다.

    특히 경기도 양평군 양현지구와 광주군 퇴촌면 일대에 내달 회원을
    모집할 계획으로 20가구의 전원주문주택사업을 벌이고 호주 뉴질랜드
    피지 괌등 해외체인건설도 추진하는등 사업다각화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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