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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텔도 총선 서비스 나서..후보자 신상정보/공약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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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대총선 출마자들에 관한 학력 경력 선거공약등의 정보를 PC통신망을
    통해 알아볼수 있게 됐다.

    유니텔은 한국PC통신에 이어 26일부터 선거전일인 내달 10일까지 "4.11
    총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법정선거운동기간동안 지역구별 입후보자 전원의 신상명세와
    선거공약등을 제공하게 된다.

    또 후보자 정치포럼을 통해 유권자가 자기지역 후보들의 정책을 비교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유권자가 특정후보와 직접 PC통신으로 토론을 벌이는 자리를 마련하고
    TV정치토론 내용도 실시간(Real-Time)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또 중앙선관위가 운영하는 선거사범신고센터를 설치, 선거
    운동비리나 불건전정보등을 유권자가 PC통신을 이용해 손쉽게 신고할수
    있도록 했다.

    한편 유니텔은 선거당일인 4월 11일에는 총선투표와 개표결과를 온라인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유니텔 초기화면에서 4.11총선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 유병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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