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미술작가상 구상 이성자/비구상 남궁원씨 선정 입력1996.03.25 00:00 수정1996.03.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월간 "미술시대" (주간 류석우)가 제정한 한국 미술작가상 제5회 수상자로 <>구상부문 이성자 (46.부산 경성대 교수) <>비구상부문 남궁원(49.경원 전문대 교수)씨가 각각 선정됐다. 한국 미술작가상은 40세이상, 화력 15년이상의 중견작가가 대상이며 수상자에게는 대형화집 발간과 함께 수상기념전 개최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빨아도 대변 검출"…팬티, 건강하게 입으려면 오염된 속옷을 입으면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제대로 된 관리법이 주목받고 있다.전문가들은 우리가 매일 입는 속옷은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다고 조언한다. 미국 뉴욕대 미생물·병리학과 필립 티에르... 2 국립발레단 승급 발표...수석무용수에 조연재 국립발레단 무용수 조연재(30)가 발레단 내 최고 등급인 수석무용수가 됐다. 국립발레단은 지난달 31일 단원 승급 발표를 게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발레단의 무용수 단계는 코르드발레(군무)부터 시작해 드미 솔... 3 한강 노벨상 효과 끝났나…출판업 생산 한 달 만에 마이너스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효과로 서적출판업 생산이 증가했지만, 한 달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