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금융] 신용협동조합 : (인터뷰) 이한웅 <신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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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신용협동조합이 살아남으려면 업무영역확대가
필수적입니다"
이한웅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이 금융기관간 무한경쟁시대에서 경쟁력을
갖추기위해서는 중앙회의 금융업무 확대가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회장은 "일선 신협들은 대출능력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며 "중앙회가
중소기업등에 대한 대출을 해주는 등 금융업무를 확대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신협들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팀제를 일선 신협에까지 확대,경영효율화를 도모하고 올상반기중
신협온라인망을 개통해 조합원들이 신협을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6일자).
필수적입니다"
이한웅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이 금융기관간 무한경쟁시대에서 경쟁력을
갖추기위해서는 중앙회의 금융업무 확대가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회장은 "일선 신협들은 대출능력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며 "중앙회가
중소기업등에 대한 대출을 해주는 등 금융업무를 확대해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신협들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팀제를 일선 신협에까지 확대,경영효율화를 도모하고 올상반기중
신협온라인망을 개통해 조합원들이 신협을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