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유리, 인니 야시카 카리아사와 규사광 개발계약 체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산유리는 26일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주에 본사를 둔 야시카 카리아
(YASHI CA KARYA)사와 유리병의 주원료인 규사광 개발계약을 맺었다고 발표
했다.
양사가 개발할 규사광(매장량 1천만톤)중 경제성 있는 가채량은 5백만톤
선으로 추정되며 이는 두산유리가 30년이상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두산은 이번 개발을 위해 규사광 개발경험이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업체
야시카 카리아사와 6대4의 비율로 공동출자,합작법인(DOOSAN YASHICA CO.,
LTD.)을 설립 운영하게 되며 생산품에 대한 모든 권리는 두산유리가 현지생
산등 업무처리는 야시카가 맡는다.
두산유리는 인도네시아 규사광개발로 연간 10억원 이상의 원가절감 효과
를 거둘 수 있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7일자).
(YASHI CA KARYA)사와 유리병의 주원료인 규사광 개발계약을 맺었다고 발표
했다.
양사가 개발할 규사광(매장량 1천만톤)중 경제성 있는 가채량은 5백만톤
선으로 추정되며 이는 두산유리가 30년이상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두산은 이번 개발을 위해 규사광 개발경험이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업체
야시카 카리아사와 6대4의 비율로 공동출자,합작법인(DOOSAN YASHICA CO.,
LTD.)을 설립 운영하게 되며 생산품에 대한 모든 권리는 두산유리가 현지생
산등 업무처리는 야시카가 맡는다.
두산유리는 인도네시아 규사광개발로 연간 10억원 이상의 원가절감 효과
를 거둘 수 있게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