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현지공장 5월 완공 .. 양지원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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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삭공구업체인 양지원공구(대표 송호근)의 북아일랜드 현지공장이 오는 5
월 완공된다.
이 회사는 총 72억원을 투입, 북아일랜드 서벨파스트 폴글래스지역에 1천5
백평규모의 공장을 오는 5월께 완공, 테스트기간을 거쳐 10월부터 본격가동
에 들어간다.
양지원공구의 북아일랜드공장은 연간 3백만개의 앤드밀을 생산할 수있는 체
제를 갖추었다.
독일 일본등 세계 40여개국에 절삭공구를 수출해온 이 회사는 올해 2천7백
만달러의 수출과 3백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있다. < 신재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8일자).
월 완공된다.
이 회사는 총 72억원을 투입, 북아일랜드 서벨파스트 폴글래스지역에 1천5
백평규모의 공장을 오는 5월께 완공, 테스트기간을 거쳐 10월부터 본격가동
에 들어간다.
양지원공구의 북아일랜드공장은 연간 3백만개의 앤드밀을 생산할 수있는 체
제를 갖추었다.
독일 일본등 세계 40여개국에 절삭공구를 수출해온 이 회사는 올해 2천7백
만달러의 수출과 3백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있다. < 신재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