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연극상 올해 (22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씨는 86년 극단 작은신화를 창단한 이래 연극"전쟁음? 악!"
"미스터 매킨도.씨" "매직 아이.스크림" "조용한 손님" 등을 통해
새로운 연출 방식을 선보여왔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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