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문백화점인 그린골프프라자는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국내외
골프클럽 40여개 브랜드, 150개 모델을 20~30%, 골프의류 및 용품은
20~50% 할인 판매한다.

4월7일까지의 세일기간중에는 티타늄 드라이버들인 캘러웨이와
테일러메이드는 53만원, 미사일은 60만원, 반도는 40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토미아머 블랙스코트와 미즈노 풀세트는 120만원에 시판하며,
메탈우드는 5만~10만원에 균일 판매한다.

문의 563-4800.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