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계몽사, 영상소설집 3권 내놔 .. '어린왕자' 등 입력1996.03.27 00:00 수정1996.03.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계몽사(대표 김준식)가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안네의 일기""어린왕자"등 영상소설집 3권을 출간했다. 화가 이동진씨가 재구성한 이들 소설은 계몽사가 영상세대를 위해 기획한 "프리티북스" 시리즈의 일환. 각권 6,500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58회 로또 1등 '21, 25, 27, 32, 37, 38'…1등 21명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58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1, 25, 27, 32, 37,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8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0'이다.당첨번호 6... 2 [내일 날씨] 한파에 찬바람 쌩쌩…전국 아침 '최저 -15도' 일요일인 오는 9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3 청와대 행정관이 중2 딸과 함께 펴낸 '담양장날' 북콘서트 개최 이 전 행정관이 ‘담양장날 2일7일’ 고향시집을 펴내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특히 중학교 2학년인 딸의 그림과 함께 시화집으로 엮어내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