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사(대표 김준식)가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안네의 일기"
"어린왕자"등 영상소설집 3권을 출간했다.

화가 이동진씨가 재구성한 이들 소설은 계몽사가 영상세대를 위해 기획한
"프리티북스" 시리즈의 일환.

각권 6,500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