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책] (문학) '몽유금강' ; '백위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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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유금강 ( 김대식 저 민음사 간 5,500원 )
저자의 첫 장편소설.
40대 후반의 한 사진작가가 겪는 고뇌와 좌절을 다뤘다.
<> 백위군 ( 미하일 아파나시예비치 불가코프 저 유승만 역 열린책들 간
7,000원 )
1918년과 1919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자전적 소설.
<> 5월에, 5월에 뻐꾸기가 울었다
( 볼프강 보르헤르트 저 김길웅 역 강 간 9,000원 )
고도로 압축된 묘사와 비유로 삶의 단면을 냉정하게 서술한 저자의 단편
소설집.
<> 그대에게 가는 길 ( 채지민 저 고려원 간 7,300원 )
암울한 시대를 배경으로 치열한 삶의 여정과 운명적 사랑을 잔잔하게
묘사한 장편소설.
제25회 삼성문예상 당선작.
<> 아름다운 지옥 ( 안찬수 저 문학동네 간 3,500원 )
지난해 계간지 "문학동네" 봄호를 통해 등단한 저자의 첫시집.
고단한 시대를 살아온 한 젊은이의 치열한 정신이 토해내는 한숨과 눈물
싸움의 흔적들이 진하게 배어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8일자).
저자의 첫 장편소설.
40대 후반의 한 사진작가가 겪는 고뇌와 좌절을 다뤘다.
<> 백위군 ( 미하일 아파나시예비치 불가코프 저 유승만 역 열린책들 간
7,000원 )
1918년과 1919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자전적 소설.
<> 5월에, 5월에 뻐꾸기가 울었다
( 볼프강 보르헤르트 저 김길웅 역 강 간 9,000원 )
고도로 압축된 묘사와 비유로 삶의 단면을 냉정하게 서술한 저자의 단편
소설집.
<> 그대에게 가는 길 ( 채지민 저 고려원 간 7,300원 )
암울한 시대를 배경으로 치열한 삶의 여정과 운명적 사랑을 잔잔하게
묘사한 장편소설.
제25회 삼성문예상 당선작.
<> 아름다운 지옥 ( 안찬수 저 문학동네 간 3,500원 )
지난해 계간지 "문학동네" 봄호를 통해 등단한 저자의 첫시집.
고단한 시대를 살아온 한 젊은이의 치열한 정신이 토해내는 한숨과 눈물
싸움의 흔적들이 진하게 배어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