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국가망 응용서비스 종합시연회 및 국제세미나가 이석채정보통신부
장관등 5백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개막됐다.

초고속정보통신기획단 주관으로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자
박물관 및 전자주민카드등 23개 서비스와 영상회의시스템이 소개된다.

<김정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