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송, 계창호사장 회장에 선임 입력1996.03.29 00:00 수정1996.03.2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특송은 계창호사장을 회장에, 김호영전동양고속건설전무를 대표이사사장에 김병석전언양산업대표를 전무이사에 각각 선임했다고 29일 발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30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Fed, 트럼프 인하압박에도 금리 연4.25~4.5% 동결[Fed워치] 2 오펜하이머 "애플에서 물러날 때"…투자등급 낮춰 3 FOMC회의와 빅테크 실적 앞두고 뉴욕증시 혼조 출발